[딜리버리 히어로] 배달의 민족 매출, 영업이익 정리 : 선을 넘은 수수료 장사

 

배달의 민족 매출, 영업이익 : 2021~2023년

 

배민 매출 영업이익

2021년

• 매출액: 2조 88억원
• 영업이익: -757억원
  
  

2022년

• 매출액: 2조 9,471억원
• 영업이익: 4,241억원
  
  

2023년

• 매출액: 3조 4,155억원
• 영업이익: 6,998억원

 

배달의 민족 : 과다한 배달팁과 광고 수수료

 

 

최근 한 자영업자가 배달의 민족 주문에 대한

 

배달수수료 광고비용을 공개했는데 

 

6만원 주문을 받아

 

배달 약 17000원,

 

추가광고 약 33000원(부가세 포함)

 

결제 수수료와 부가세를 추가로 제하고

 

최종 입금 금액이 178원이 나와서 이슈가 됨

 

 

외국 자본에게 먹힌 배민과 국내 기업 역차별

딜리버리 히어로

 

 

창업자와 투자자들이 이미 오래전에 회사를 독일계 해외 기업인 딜리버리 히어로에 매각하여 실질적으로 외국계 기업이 됨

 

벌어들인 수익을 국내에 재투자하기보다는 독일로 배당하는 등 해외로 유출시키고 있음

 

국내 기업인 네이버, 카카오의 배달앱 서비스 진출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막아왔음

 

오히려 역차별이 존재하는 상황임

 

결과적으로 미국계 기업 쿠팡의 쿠팡이츠와 독일계 기업 매빈 등 외국 기업들이 국내 배달시장을 잠식하게 놔둔 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