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022년 Top 10 상금 + 평균타수 랭킹 다시보기(feat. 전인지 김효주 최혜진)

 

목차

 

2023년 LPGA 첫 투어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대회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개막전에는 불참했지만, 2022년 기록을 살펴보며 올해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만들어내기를 기원합니다.

 

2022 LPGA 상금 TOP 10

순위	이름	출전 대회	총상금($)
1	리디아 고	22	4,364,403
2	이민지	20	3,809,960
3	전인지	19	2,673,860
4	브룩 헨더슨	22	2,413,251
5	아타야 티티쿨	26	2,193,642
6	최혜진	27	2,075,696
7	제니퍼 쿠프초	26	1,955,531
8	렉시 톰슨	18	1,929,718
9	리오나 맥과이어	24	1,812,831
10	애슐리 부하이	24	1,553,004

 

 

2022 LPGA 평균 타수 TOP 10

순위	이름	총 타수	총 라운드	평균 타수
1	리디아 고	5,864	85	68.988
2	김효주	4,094	59	69.390
3	앗타야 티티쿨	6,668	96	69.458
4	브룩 헨더슨	5,283	76	69.513
5	린시위	6,120	88	69.545
6	넬리 코르다	3,483	50	69.660
7	이민지	5,018	72	69.694
8	렉시 톰슨	4,182	60	69.700
9	다니엘 강	4,253	61	69.721
10	최혜진	6,554	94	69.723

 

LPGA 투어는 재능 있고 성공적인 선수들로 알려져 있고, 한국 선수들은 2022년에도 리더보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 중 득점 평균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선수는 라운드당 평균 69.390타를 기록한 김효주 선수입니다. 이것은 코스에서 일관된 성과와 낮은 점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에 대한 증거입니다.

또 다른 한국 선수인 최혜진 선수도 라운드당 평균 69.723타로 10위를 차지하며 득점 평균 부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LPGA 투어의 경쟁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놀라운 성과입니다.

상금 순위에서, 한국의 전인지 선수는 총 상금 2,673,860 달러로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큰 성과이고 중요한 상황에서 성과가 상금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한국 선수들은 꾸준히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왔고 LPGA 투어가 계속되는 동안 그들은 지켜볼 만한 선수들이라는 것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선수들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술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향후 토너먼트에서 그들이 어떻게 해나갈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리더보드는 더 많은 토너먼트가 개최되고 데이터가 업데이트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LPGA 투어는 매우 경쟁적인 환경이고, 이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한국 골프계에 존재하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재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투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2023.01.16 - [스포츠] - [LPGA] 2023년 대회 전체 일정, 한국 선수들 개막전은 불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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