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필모그래피 정리 : 베스킨라빈스 31 아이스크림 소녀부터 넷플릭스 하이쿠키까지

 

정다빈은 2003년에 만 3세로 배스킨라빈스 31 광고에 출연하여 "아이스크림 소녀"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이후 10년 이상의 활동을 통해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아이스크림 소녀의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역할로 대중에게 인정받았습니다.

2011년에는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반촌의 마스코트 연두 역을 맡아 활약하고, 2015년에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동생 역할로 1인2역을 맡아 차세대 대표 여배우로 주목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옥녀의 소녀 시절을 연기하며 성숙하고 물오른 연기력과 미모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를 통해 여배우로서의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감우성의 딸 손이든 역을 맡아 라이징 스타로 등극하였으며, 어릴 때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트러블 메이커로 변신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에서 주인공 서민희 역을 맡아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연기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2021년에는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인플루언서 백호랑 역으로 10대들의 하이틴 로망을 깨우며 계속해서 다양한 역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하이쿠키에서 최민영 역으로 열연을 했습니다.

또한, 정다빈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하여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