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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EPL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축구 선수 순위 Top 50 : 손흥민은 몇위?

by Learn to Run 2023.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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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위

  • 티에리 앙리: 아스날의 전설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꼽힌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빛났다.
  • 웨인 루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에서 활약한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로, 역대 최고의 득점자 중 한 명이다.
  • 알란 시어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공격수로,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200골 클럽 멤버이다.
  • 더브라위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로, 뛰어난 선방 능력과 리액션으로 팀을 지켜낸 스페인 출신의 신인성과 안정성을 결합한 골키퍼 이다..
  •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의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슈팅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다.
  • 로이 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에서 뛴 전설적인 중앙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 프랑크 램파드: 첼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중거리 슛과 정확한 패싱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매니저로 활동 중이다.
  • 데니스 베르캄프: 아스날의 슈퍼스타로, 기술적인 능력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에릭 칸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에서 뛰었던 덴마크 출신의 공격적인 수비수로,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었다.

11-20위

  • 존 테리: 첼시의 수비령으로 활약한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로, 탁월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었다.
  • 폴 스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정확한 패스와 슈팅으로 팀에 기여했다.
  • 에당 아자르: 첼시에서 뛴 벨기에 출신의 윙어로, 놀라운 드리블과 골 결정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 라이언 긱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왼쪽 미드필더로, 고정적인 스타일로 팀을 이끌었다.
  •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의 아이콘으로, 탁월한 미드필더 역할로 팀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매니저로 활동 중이다.
  • 해리 케인: 토트넘의 현역 공격수로, 득점력과 패싱 능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 패트릭 비에이라: 알바로 모란티의 왼쪽 편에 자리 잡은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정확한 패스와 슈팅 능력으로 팀을 도왔다.
  • 세르히로 아게로: 맨체스터 시티의 역대 최고 득점자로, 강력한 스트라이커로 팀에 긴장감을 주었다.
  • 다비드 실바: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스페인 출신의 미드필더로, 정교한 패스와 창의적인 플레이로 팀에 공격적인 변화를 주었다.
  • 데이비드 베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잉글랜드 출신의 미드필더로, 정확한 패스와 멋진 슈팅으로 팀을 이끌었다.

21-30위

  • 리오 퍼디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로, 강력한 수비 능력으로 팀을 지켜냈으며 뛰어난 패싱 능력도 지닌다.
  • 피터 슈마이켈: 첼시와 아스날에서 활약한 체코 출신 수비수로, 탁월한 공격수 막기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 애슐리 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로, 뛰어난 공격수 막기와 공격 참여로 팀에 기여했다.
  • 네마냐 비디치: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팀을 지키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 은골로 캉테: 리버풀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수비와 패스 능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 빈센트 콤파니: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적인 수비수로, 탁월한 수비 능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었다.
  • 디디에 드록바: 첼시의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높은 몸놀림과 득점력으로 팀에 기여했다.
  • 루드 반 니스텔루이: 첼시와 아스날에서 활약한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 토니 아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블랙번 로버스에서 뛴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강력한 슛과 패스로 팀을 도왔다.
  • 잔프랑코 졸라: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로, 골 결정력과 득점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31-40위

  • 루이스 수아레즈: 리버풀의 스트라이커로, 화려한 득점 능력과 논란적인 순간들로 알려져 있다.
  • 야야 투레: 맨체스터 시티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아이보리 코스트 출신 미드필더로, 강력한 체력과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팀을 이끌었다.
  • 로빈 반 페르시: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네덜란드 출신 스트라이커로, 득점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 가레스 베일: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웨일스 출신 윙어로, 뛰어난 스피드와 기술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야프 스탐: 첼시의 전설적인 체코 출신 골키퍼로, 굳은 수비와 뛰어난 선방으로 팀을 지켜냈다.
  • 페트르 체흐: 첼시와 아스날에서 활약한 체코 출신 골키퍼로, 역대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로비 파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에서 활약한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 앤디 콜: 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로, 매끄러운 패스와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 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의 수비의 요정으로 꼽히며, 뛰어난 신체 높이와 강력한 수비 능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 로베르트 피레스: 첼시와 아스날에서 뛴 스페인 출신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팀에 기여했다.

41-50위

  • 사디오 마네: 리버풀의 공격수로, 뛰어난 스피드와 득점 능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 솔 캠벨: 토트넘에서 활약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로, 득점 능력과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 세스크 파브레가스: 첼시와 아스날에서 활약한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로, 정교한 패스와 기술적인 플레이로 팀을 이끌었다.
  • 제이미 바디: 리버풀의 전설적인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로, 득점 능력으로 팀에 기여했다.
  • 테디 셰링엄: 토트넘과 첼시에서 뛴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로, 역대 최다 득점자 중 한 명이다.
  • 맷 르티시에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에서 활약한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로, 득점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 에드윈 반데사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에서 활약한 네덜란드 출신 골키퍼로, 안정적인 선방으로 팀을 보호했다.
  • 이안 라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에서 활약한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팀에 기여했다.
  • 다비드 지놀라: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이탈리아 출신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와 정교한 패스로 팀을 이끌었다.
  • 손흥민: 토트넘에서 뛰는 대한민국 축구의 슈퍼스타로, 뛰어난 기술과 득점 능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이 50위라고 해서 처음에는 너무 낮게 나온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선선 면면을 보니 50위 안에 들은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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